안녕하세요? 휴닉 디자인팀 A입니다.

마케팅팀 A님의 성공기를 옆에서 지켜보고.. 저도 도전해보자! 생각했어요.

먼저 말씀드리자면 저는 운동, 다이어트 보조제, 철저한 단식 없이 5주 동안 식단관리 세트를 먹고 6kg 감량하였습니다.

지금은 요요 없이 잘 유지 중이에요!

저는 아래 4가지 방법을 꼭 지켰어요!

• 밥 먹고 나면 효소 꼬박꼬박 먹기

소화가 잘 되지 않아 배가 더부룩할 때가 많았었어요. (많이 먹어서였을 수 도 있습니다)

효소를 먹고 배부른 것도 내려가고, 화장실도 자주가게 되었어요!

많이 먹은 날은 2포씩 먹기도 한답니다.

• 음식 씹는 횟수 2배로 늘리기!

밥을 곤약밥으로 바꾸고 예전보다 밥을 씹는 횟수를 2배로 늘였어요! 

의식적으로 천천히 먹으려고 하고, 반찬도 한 번에 삼킬 수 있는 크기여도 무조건 2번 나눠서 먹었어요.

와구와구 먹는 게 아니라 오물오물 먹는 거라 생각하면서 먹고, 이렇게 2주를 보내니까 위가 작아지고, 예전 비해 조금만 먹어도 배부른 저의 모습을 발견했답니다.

• 점심은 일반식, 저녁은 무조건 베지어트 + 베지포유 조합으로 먹었어요!

보틀에 베지어트 2숟가락 + 베지포유 1팩에 남는 공간은 물을 채웠는데, 호로록 마시고 나서 5분~10분 지나면 완전 배불러요! 저에게 필요한 단백질도 챙기면서 배도 부르다니 완전 만족했었어요!

그래도 가끔은 늦은 밤에 배가 고플 때가 있었는데 그럴 땐 베지포유 하나 꺼내서 마셨어요!

걸쭉해서 배가 안 고프더라구요!

• 물은 하루에 최소 2L 이상 마시기

전 물 마시는 습관이 없던 사람이라 이게 제일 어려웠었어요.

컵에 따라 마시니까 얼마나 마셨는지 가늠도 안되고, 잘 모르겠더라구요.

그래서 컵 대신 보틀에 물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! 물을 마시는 양이 늘어나니, 휴닉 청정 효소와의 시너지도 좋아서 화장실도 자주 가게 되었어요!

지금은 변화된 제 모습에 정말 행복해요!!

건강도 얻고, 옷을 입는 사이즈도 바뀌고, 예전에는 얼굴에 하루종일 붓기가 가득했었는데 지금은 따로 관리받냐고 질문도 받았답니다! 제일 크게 바뀐 건 허벅지 사이가 떨어져 있다는 것!! 레깅스나 반바지 입을 때마다 많이 신경 쓰였었는데 지금은 하나도 신경 안 쓰여요!!!

모두 요요 없이 건강하고, 맛있게 관리하세요!